**임진영 선수가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태국 촌부리 아마타 스프링 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임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 7타를 줄였습니다. 3라운드를 공동 7위로 마쳤던 그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통산 10승에 도전하던 이예원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임진영은 2022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후 **91번째 출전 만에** 우승의 결실을 맺었으며, 종전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 당시 준우승이었습니다. 특히 최종 라운드에서 1번홀과 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17번홀(파3)에서 3.6m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혼자 차지했습니다.
우승 상금은 **2억 160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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